어디서 살 것인가 (유현준)


어디서 살 것인가 (유현준)

수능을 치르고 대학 진학 시 복수의 대학교 입학원서를 작성하면서 상위권 대학은 점수에 맞추어 다른 학과를 지망하자는 담임 선생님의 권유와 회유에도 불구하고 건축공학과 아니면 대학 생활의 의미가 없다는 치기를 부리며 무리를 하면서도 모든 대학에 진학 희망학과를 건축공학과로 정하고 결국에는 건축공학과에 입학하여 수료해서 제 전공이 된 건축. 다른 학과 학생들과 달리 설계실이라는 공간에 내 전용 설계 책상이 있고 과 친구들과 같은 공간에서 모여 설계 과제를 하고 아이디어를 나누고 잡담을 나누고 시간 날 때는 음주와 흡연을 나누고 그리고 수많은 밤샘의 나날들. 그 안에서 같이 향유했던 음악, 문화 이야기 들.....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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