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상황 (feat. 말로만 듣던 동원령을 받는다면?)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 (feat. 말로만 듣던 동원령을 받는다면?)

"전쟁이 집안으로 들어왔다"…러시아 모병 반대시위 1300명 체포 푸틴 동원령에 성난 민심 시위 처벌 엄포에도 "반대" 38곳서 최소 1300여명 구금 튀르키예·우즈베크行 매진 핀란드·몽골로 탈출 행렬 美 "징집병 투입 수개월 걸려" www.mk.co.kr 오늘의 n e w s. 동원령이라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가 열세긴 열센가 보다. 사진만 봐도 알수 있듯 전쟁에 징집되고 싶지 않은 사람만 1,000여명 이상이라고 한다. (징역은 무려 15년 이상이라고...!) 그러다 나야말로 말로만 듣던 동원령을 받는다면? 하고 생각해봤다. 저 사진 그대로 나라도 그럴거 같다... 전쟁 자체가 당사자들에게는 너무나도 불행하기 때문에...! 최소한 누군가의 이기심으로 불나방처럼 이용되는 상황은 피하고 싶다. 부디 피해를 최소화 하는 선에서,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이 끝났으면 좋겠다. 제3차 세계대전 같은 보도 안나오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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