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 스타벅스 트러플 머쉬룸 스프 (feat. 속이 안좋을때)


대전 : 스타벅스 트러플 머쉬룸 스프 (feat. 속이 안좋을때)

요 근래 소화도 잘 안 되고 위가 안좋은 것 같아 너튜브님께 츄천받은 가레오를 샀다. (10알 6,000원) 약을 먹고 나서, 오늘은 커피를 마시지 말자 다짐하며 스타벅스를 갔다 (?) 자주가는 대전 스타벅스 은행동R점 회사일 한참 할 때, 잦은 회식이나 술자리에 지친 속을 죽집이 아닌 스타벅스에서 달래줬던 마성의 메뉴가 있다. 그것은 바로- 스타벅스 트러플 머쉬룸 스프 (4,200원) 통밀칩이 같이 나온다 스타벅스 트러플 머쉬룸 스프 맛은? 진한 크림스프 맛 50%, 트러플의 짠 맛 50% 후기 → 뜨거울 때 통밀칩 풍덩 담궈먹으면 더 맛있다. but 식으면 물처럼 변하니 가급적 빨리 먹어야한다. → 속이 안좋을때도 좋지만 가벼운 식사로도 Best. + 술마신 다음 날 내 건강상태를 간접적으로 알릴 수 있다 + 사실 오늘 이미 아메리카노 한잔 하고왔다 + 그럼에도 속이 안좋을때 편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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