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안전불감증 논란, 아들 업고 등산해


이시영 안전불감증 논란, 아들 업고 등산해

이시영 안전불감증 논란, 아들 업고 등산해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 눈 덮인 한라산 산행에 나섰다가 '안전불감증' 논란으로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일 배우 이시영은 5세 아들과 함께 제주도 한라산을 등반했습니다. 당시 이시영은 적지 않은 체중의 아들을 등에 업은 채 눈 덮인 산길을 오르는 모습을 공개하며 "한라산을 너와 오다니! 생각과 다르게 너무 무거워서 정말 죽을 뻔했지만... 그래도 너무 뜻깊고 감사하고 행복했다"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또한 "20 가까이 되는 너라서, 오늘 내 키가 1는 작아진 거 같고 얼굴은 새까맣게 탔지만. 그래도 같이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업고 등산하는 일은 평생 없을 거야"라면서 "그래도 새해 첫날 함께 해서 너무 행복하다"고 덧붙였는데요.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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