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주 일기


10월 3주 일기

안녕하세요!! 벌써 10월 마지막을 달려가네요. 22년 달력도 두 장밖에 안남고…. 23년 달력 구입을 생각해야 할 때네요. 맛있었던 뚜띠쿠치나 화덕피자 화덕피자 진짜 맛있어요 영종도카페에서 바다도 보고 커피마시면서 힐링하기 일찍 퇴근하고 카페뿌시기 펌킨파이. 푸딩 맛집 신났던 집들이~ 더 놀고 싶었지만 담날 일정도 있고 찌니가 데리러와서 먼저 빠짐. 너무 잼났다용 다음 집들이는 누가할래???ㅋㅋ 드디어 찌니 라식 검사_ 오지게 오래 기다림ㅠㅠ 라식 검사하고 나니 동공이 확장되고, 빛번짐때문에 조금 힘들어 하던 찌니를 위해 (라고 썼지만, 나의 해장을 위해...ㅋㅋㅋ) 맛있는 점심을 먹었어요. 일일향갔는데, 그냥 짬뽕밥주문해서 국물이나 많이 마실걸 그랬나봐요. 짜장도 짬뽕도 그닥 들어가지 않더라구요. 결국 1/3정도씩은 남기고 왔네요. 탕수육 남은거 포장해달라 했더니.. 포장비 천원... 와우.. 많이 받아서 또 깜놀... 냉면을 사랑하는 찌니를 위해 데려간 회냉면맛집! 회냉면,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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