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오봇 라젠간 완성


프라이오봇 라젠간 완성

드디어 도색작업까지 끝이났어요 서페이서인줄 알고 올렸던 도료가 그냥 흰색도료여서 몇번을 다시도색했어요... 다음부턴 희석해둔 도료에 꼭 이름을 써둬야겠어요 유광마감을했더니 지문이 자꾸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라젠간은 색도 심플하고 부분도색이 조금 되어나온편이라서 따로 도색을 하지않아도 이쁜킷트 인것같아요 라젠간의 드릴이에요 관절부분에 장착할수있는 구멍이 있어서 탈부착 가능해요 가슴부분에 얼굴도 상당히 멋집니다 이빨부분은 잘부러지니깐 조심해야해요 저같은경우는 마스킹을 제거하다 같이 제거해버렸어요.. 저는 먹선을 빨간색으로 넣어줬어요 너무 심심한것 같아보이더라구요 넣고보니 더 이쁜것같아요 이렇게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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