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RO 글로벌럭셔리S&P(합성) 명품 ETF


HANARO 글로벌럭셔리S&P(합성) 명품 ETF

경기에 상관없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회사로 글로벌 명품 업체를 꼽을 수 있습니다. 샤넬·루이비통·크리스찬디올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 침체에 아랑곳하지 않고 최근 제품 가격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주말마다 매장 앞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 있을 정도로 수요는 탄탄합니다. HANARO 글로벌럭셔리S&P(합성) ETF는 S&P Global Luxury Index지수를 추종합니다. S&P Global Luxury Index지수는 주요 편입 종목은 LVMH모엣헤네시(7.64%), 케링(7.02%), 테슬라(5.56%), 에스티로더(5.51%), 리치몬트 (5.37%), 다임러(4.88%), 에르메스 (4.68%), 페르노리카(4.66%), 디아지오(4.28%), 나이키(4.07%) 등입니다. 명품의 대체적인 수요층은 아주 부유층들입니다. 불황은 서민층에서나 힘들지 부유층에서는 그다지 소비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부유층들은 기존에...


#ETF #HANARO #럭셔리 #명품

원문링크 : HANARO 글로벌럭셔리S&P(합성) 명품 E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