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폐업 후 재창업 소상공인에 '고용장려금 150만원' 지원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서울시에서 코로나19로 사정이 어려워져 폐업을 하고 다시 재창업을 한 소상공인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신규직원 1명당 15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1명의 직원당 월 50만원씩 3개월을 지원합니다. 서울시의 예산 150억을 가지고 최대 1만명의 신규채용을 지원합니다. 2022년에 한시적으로 운영하는제도이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신청을 서두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지원대상은 2020년 이후에 코로나19로 폐업 한뒤에 다시 재창업하고 2022년에 신규채용을 한 소상공인이 대상입니다. 신규채용후 3개월 이상 고용유지중인 기업체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고 접수 후 3개월 동안(신규인력 채용 후 총 6개월 고용유지) 유지해야 지급이 됩니다. 각 업체당 신청 인원수가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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