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308일째


미라클 모닝 308일째

힘들지 않으세요? 힘들지 않으세요? 언제 가장 힘들었을까 생각해 본다. 부모님이 갑자기 건강이 약해지셨을 때. 그런데 다른 짹짹이들의 가장 힘들었을 때를 읽다 보니 내 힘듦은 너무나 작은 것이 되었다. 갑자기 나는 감사하게 생각된다. 힘들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 사람마다 힘든 일이 있단다 손을 펴보면 딱 요만큼 힘들다고 하며 손을 내어 보인다. 사람들에게는 좋은 것과 힘든 것이 함께 공존하는 것이다고 그만큼 행복과 그만큼의 불행은 모두에게 함께 있다. 나만 힘든가? 아니구나. 힘이 든 것과 힘든 삶은 다른 것이다 힘이 든 것과 힘든 삶은 다른 것이다. 다 힘들다. 힘든 거지 힘든 삶이 아니라는 것을 계속 구분하려고 애..........

미라클 모닝 308일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미라클 모닝 308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