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이유

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정말 평범한 사람입니다. 평범한 인생을 살고 싶었고 꿈도 야망도 노력도 없었습니다. 그저 흘러가는 대로 즐기는 대로 남들의 생각대로 살아왔죠 그게 생각할 필요가 없어 마음이 편했습니다. 꿈을 물어보면 바로 답이 나오지 않았고, 얻고 싶다는 의지도 없었죠 "그저 그런 성적에 그저 그런 대학에 그저 그런 직장에 들어가 그저 그런 사람 만나 평생 살겠지.."라는 생각을 하며 나의 가치관이 모호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신천지의 꼬드김에 넘어가 약 6개월 동안 신천지에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친구 덕분에 잘 빠져나왔고, 인생에서 큰 교훈도 얻었습니다. 평생 책을 읽지 않았던 내가 친구에게 받았던 책하나를 읽고 저의 모든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부의 추월차선 책의 내용에선 돈에 대한 내용, 사업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전 이 책에서 얻은 것은 내가 무엇을 위해서 사는지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돈이 많다고 행복하지 않고, 돈이 없다고 불행한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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