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ED NEWS] 경험을 판매하는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BRANDED NEWS] 경험을 판매하는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브랜드 슬로건 ‘세상을 놀라게 하라’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펼쳐 역사에 남을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하는 젠틀몬스터. 어떻게 10여 년 만에 명품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을까? 파격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 그리고 공간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의 독특한 자기다움을 만들고 있는 이 브랜드는 토종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 이야기다. 영어캠프를 운영하는 회사에 다니던 김한국 대표는 규제가 심한 사교육 시장을 극복할 만한 새로운 사업을 물색하다가 어떠한 상황에도 규제를 받지 않는 동시에 대기업과도 경쟁이 없는 안경테 사업에 주목했다. 사업 초기, 유명 타투이스트와 협업 작업을 진행하며 내심 그를 설득하면 유명 연예인이 젠틀몬스터 제품을 착용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이 타투이스트는 연예인에게 끝내 제품을 주지 않았다. 이유는 충격적이게도 “제품이 예쁘지 않기 때문”이란 이유였다. 여기서 김 대표는 안경테도 예쁘지 않으면 소비자에게 선택되지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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