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어느 날 : 일상 기록


12월 어느 날 : 일상 기록

코로나19로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는 없지만하루하루 누리는 소소한 행복에 감사한 마음이다.월, 화는 펜트하우스 수, 목은 바람피면 죽는다. 드라마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긴장감 넘치고 살벌하면서 배우들 연기 또한 꿀잼 달달한 커피와 케이크가 땡기던 날얼그레이 쉬폰케이크는 취저!얼마 전에 에어팟 케이스가 작살 나서 하드케이스를 새로 구입하였는데디자인도 예쁘고 밀착력이 좋아 단단하면서 그립감도 좋다. 무엇보다 키링이 다했네 >.<우리 집 귀염 뽀짝 뎅뎅이 쭈쭈.12월부터 함께 교감하는 시간이 많아져 행복하다. 산책 가기 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쭈쭈.연말 예쁜 겨울옷을 선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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