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18회 재방송 다시보기 #시청률 #줄거리 #출연진 #임현식 #서권순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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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18회 (방영일 2020년 11월 11일)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원숙 있다? 없다? 임현식은 김해로 떠나는 아침부터 자매들의 아침 식사를 챙겨주는가 하면 정원 잔디도 깎고 보일러 기름도 채워주었다. 그는 “결국은 내가 해야되네”라며 남해 하우스에도 남자가 필요함을 상기시키며 박원숙에게 끊임없이 어필했다. 이런 임현식의 적극적인 구애에도 큰언니 박원숙은 알 수 없는 반응만 보였다는데. 과연 임현식의 어필은 통했을지? 위험한 사랑? 혜은이 '제3한강교' 개사한 사연 화훼 농가 일손 돕기를 마친 5인방은 낙동강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레일바이크를 찾았다. 레일바이크를 즐기며 낙동강의 절경과 뜻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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