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이상 저층 노후 '미아4-1구역' 숲세권‧역세권 아파트로 재탄생한다


40년 이상 저층 노후 '미아4-1구역' 숲세권‧역세권 아파트로 재탄생한다

40년 노후주거지 '미아4-1구역' 신속통합기획안 확정 역세권‧숲세권 아파트로 40년 이상 저층 노후 건축물 72.8%…13년 간 정체됐던 정비사업 본격 추진 기대 높은 해발고도, 가파른 경사 ‘구릉지형’ 도심 주거 선도모델로…최고 22층 1,000세대 내외 월계로변 옹벽높이 낮춰 지역단절 극복, 경전철역 주변 용도지역 상향해 개발여건 개선 급경사지형 역이용해 다양한 생활공간 조성, 엘리베이터 등 보행약자 시설도 설치 가파른 경사지형에 4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아4-1구역’이 북서울꿈의숲 공원과 어우러지는 숲세권‧역세권 아파트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미아4-1구역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09년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주민 갈등으로 13년 동안 정체돼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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