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는 건설업계 상대로 돈 뜯어내는 악성 채권자?


건설노조는 건설업계 상대로 돈 뜯어내는 악성 채권자?

건설업계 악의 축 (편집자주) 與 만난 건설업계 “노조 20개 상대하려면 매달 억대 비용” “건설 현장에 노조(勞組)가 20여 개, 그 사람들 상대하려면 매달 억대의 비용이 나가기도 합니다.” 건설업계가 16일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건설 현장을 위한 규제 개혁 간담회’에서 하소연을 쏟아냈다. 노조의 부당한 작업 방해, 과도한 노조 전임비 요구, 외국인 노동자 포섭 통한 세(勢) 불리기를 더 이상 견디기 어렵다는 것이다. 건설협회와 업계 대표들은 이날 “건설 노조의 불법 행위를 엄단해 달라”는 탄원서도 정부 측에 제출했다. 뿌리 뽑지 않으면 건설 발전 없어 (편집자주)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최근영 중연테크 대표이사는 “건설 현장에 인가도 받지 않은 노조가 20여 개에 달하는데, 그 사람들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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