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문 정부 사장 퇴진 후 대대적 개혁 나선다


LH, 문 정부 사장 퇴진 후 대대적 개혁 나선다

LH, 명퇴 실시·지방공사 기능 이관까지 ‘몸집 줄이기’ 박차 [단독] “사옥 이어 사택 40개·유휴부지 6곳·차량 78대 매각” 이달 15일까지 명퇴 접수… 두 차례 걸쳐 퇴직 진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명예퇴직을 진행하는 등 몸집 줄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벌어진 이른바 ‘LH사태’ 이후 자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는 LH는 최근 ‘혁신계획 2.0′를 재차 수립했다.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혁신방안에 따라 주거급여조사, 전세임대 등의 기능을 지방공사로 이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공공기관 돈은 눈먼 돈 목표감 없어...근무 태만 기강 해이 모두 싸고 돌아 (편집자주) 23일 LH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LH는 이달 15일까지 명예퇴직 희망자를 접수했다. 20년 근속자 중 정년까지 잔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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