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세계 최초 3D 프린팅 어린이 놀이시설물 개발


현대건설, 세계 최초 3D 프린팅 어린이 놀이시설물 개발

탁월한 비정형 제작능력으로 세계 최초 대형 놀이시설물 제작 성공 현대건설이 세계 최초로 3D 프린팅 어린이 놀이시설물을 개발해 이달 말 준공하는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에 설치를 마친데 이어 내년 초 ‘부천 일루미스테이트’에 적용을 앞두고 있다. 금번 개발된 놀이시설물은 기존 비교적 단순한 기능 및 형태의 3D 프린팅 시설물을 넘어, 이용객의 적극적인 활동이 가능한 복잡한 기능과 형태를 구현한 대형 구조물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따른 안전인증 및 Q마크 획득해 안전성 및 품질 우수성 입증 현대건설의 3D 프린팅 기술, 디자인 및 품질 우수성 국내외 널리 인정받아 특히, 성능 및 안정성 평가를 거쳐 Q마크를 획득해 우수한 품질을 인증받은데 이어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상 어린이놀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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