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장관, 은마아파트 주민에 GTX-C 공법 안전성 설득


국토부 장관, 은마아파트 주민에 GTX-C 공법 안전성 설득

원희룡 장관, 은마아파트 찾아 GTX-C 공법 안전성 설명 23일 주민대표들에 사업 정상 추진 협조 요구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1월 23일(수) 오후 4시경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과 함께 은마아파트 주민대표들에게 GTX-C 공법이 안전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였다. 원 장관은 공법 및 사업의 안전성에 대한 근거 없는 오해로 사업 추진이 어려운 상황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안전성에 대한 사실관계를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자 자리를 마련하였다. 원 장관은 “GTX는 수도권 출퇴근 교통난 해소를 위한 국가 핵심사업이고, 특히 GTX-C는 수년간 착수가 지연되고 있어 수도권의 많은 시민들이 조속한 추진을 염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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