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철수 한달만 한화에 다시 돌아오라고 한 이유


이라크, 철수 한달만 한화에 다시 돌아오라고 한 이유

“돌아와요 한화”. 주택건설사업 철수 한달, 이라크 다시 러브콜 왜? 중단됐던 한화 건설부문의 100억달러 규모 이라크 사업이 재개될 가능성이 열렸다. 정치 불안이 해소된 이라크 측이 대화를 제안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비스마야 주택사업 중단에 이라크측, 한화와 대화 재개 공사 재개 가능성 열려 30일 한화 건설부문과 이라크 언론 등에 따르면 한화와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NIC: National Investment Commission)는 지난 27일 이라크 현지에서 면담을 진행했다. NIC는 한화 건설부문이 수주한 이라크 비스마야 주택건설사업 프로젝트의 발주처다. 이번 면담은 NIC측의 제안으로 자리가 마련됐으며 살라 모하메드 아민 NIC 부의장과 한화 건설부문 현지 인력이 참석했다. 비스마야 프로젝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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