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내 문정권 친북 세력 소탕


국정원 내 문정권 친북 세력 소탕

국정원 고위간부 100명 대기 발령 文정부 관련 인사 다수 [단독] 文정부 관련된 2·3급 무보직, 9월 1급 교체 후 물갈이 마무리 文정부때 찬밥신세 대공·첩보요원 ‘부활’ 국가정보원이 최근 2·3급 간부 보직 인사를 마무리한 것으로 5일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2·3급 간부 100여 명은 보직을 받지 못했고 여기엔 문재인 정부 시절 핵심 보직을 맡았던 인사가 다수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월 초 문재인 정부 때 임명된 1급 간부 20여 명을 전원 퇴직시키며 교체한 데 이어 윤석열 정부 출범 6개월여 만에 국정원 간부진 물갈이 인사가 마무리된 것이다. 김규현 국정원장은 지난 9월 초 1급 간부 20여 명을 새로 임명하고 곧바로 2·3급 인사에 들어갔다. 당시 문재인 정부 때 임명된 1급 간부는 ..


원문링크 : 국정원 내 문정권 친북 세력 소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