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의료 기능 증축 민간 종합병원에 용적률120%까지 완화해준다


서울시, 공공의료 기능 증축 민간 종합병원에 용적률120%까지 완화해준다

서울시, 공공의료시설 확충하는 종합병원에 용적률 1.2배 3개 병원서 시작 공공-종합병원 상생형 도시계획 「종합의료시설 지구단위계획 수립·운영기준」 시행 용적률 꽉 차 증축 불가 종합병원에 용적률 더 주고, 절반은 공공의료 인프라 확보해 위기 대응 서울시가 감염병관리시설 같은 공공의료 기능을 넣어서 증축하는 민간 종합병원에 용적률을 120%까지 완화해 주는 도시계획 지원을 본격 시작한다. 가용 가능한 용적률이 없어서 증축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종합병원에 시가 용적률을 더 주고, 완화된 용적률의 절반은 감염병 전담병상 같은 공공의료 시설이나 중환자실 등 지역에 부족한 의료시설로 확보해 코로나19 같은 재난상황에 우선적으로 동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건국대학교병원’ ‘이대목동병원’ ‘양지병원’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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