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측근’ 판사...눈치도 없나..나설걸 나서야지


‘김명수 측근’ 판사...눈치도 없나..나설걸 나서야지

[경과] 드디어 사법부 파괴 '김명수' 본격 수사한다 김명수 대법원장에 대한 불신?...재판관 기피 신청 급증 대한민국 최악의 대법원장 (편집자주) 법원장 겹치기 입후보한 ‘김명수 측근’ 판사, 중앙지법원장 후보 사퇴… 청주지법선 탈락 법조계 “金대법원장 리더십 흔들려” 김명수 대법원장의 측근으로 서울중앙지법원장과 청주지방법원장 후보로 동시에 이름을 올려 ‘겹치기 입후보’ 논란을 빚었던 송경근 민사1수석부장판사(58·사법연수원 22기·사진)가 12일 중앙지법원장 후보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청주지법에서 진행된 투표에선 득표율이 10% 미만이어서 어느 쪽 법원장 후보로도 추천되지 못하게 됐다. 이를 두고 내년 9월 임기가 만료되는 김 대법원장의 법원 내 리더십이 흔들리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법조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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