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스마트건설 활성화 방안..."턴키부터 BIM 모범사례 만들 것"


국토부 스마트건설 활성화 방안...

김상문 국토부 건설국장 "턴키부터 BIM 모범사례 만들 것" “건설정보모델링(BIM)을 통한 실제 이득은 시공과 유지관리자가 얻는데 비용 부담은 설계자가 지게 되는 문제가 있다. 턴키 사업부터 BIM 모범 사례를 만들고 발주청도 BIM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잘못된 관행도 바로잡겠다.” 김상문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은 지난 14일 전자신문이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털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개최한 ET테크리더스포럼에서 스마트건설 활성화 방안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BIM은 건설 디지털화 핵심이며 스마트건설 3대 과제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정부는 2026년까지 1000억원 이상 공공사업에 BIM을 의무화하고 2030년에는 3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해 사실상 전체 공공사업에 BIM 의무화를 적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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