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참사 골든타임에 구급차 얻어 타고 온 민주당 의원!


이런! 참사 골든타임에 구급차 얻어 타고 온 민주당 의원!

野의원 태워오느라? 참사날 명지병원 구급차 54분의 비밀 [단독] 이태원 참사 당일 현장 구조에 투입된 명지병원 재난의료지원팀(DMAT)이 출동 중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을 태워가느라 20여분 현장에 늦게 도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명지병원 DMAT의 출동 소요 시간은 수도권 14개 대학병원의 DMAT 중 가장 긴 54분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원들 머리가 이렇게 썩어 있으니 나라가 잘돌아갈리가 있나 (편집자주) 명지병원→이태원 24.8, 54분 소요…이동 시간 최장 18일 보건복지부가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실에 제출한 ‘DMAT 출동 요청 시간·출동 시간’ 자료에 따르면 명지병원 DMAT은 지난 10월 30일 0시 51분에 병원을 출발해 오전 1시 45분에 이태원 사고 현장에 도착했다. 명지병원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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