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처도 모르는 민노총 예산, 자그마치 년 1000억원 넘어 ㅣ 지하철 1호선, 전장연 제외 탑승객 하차


사용처도 모르는 민노총 예산, 자그마치 년 1000억원 넘어 ㅣ 지하철 1호선, 전장연 제외 탑승객 하차

[경과] 민노총 집회는 좋은 집회...보수 집회는 나쁜 집회? 민노총에 등 돌리는 노동자들...왜? 간부들은 부자? (편집자주) 정부가 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등 노조의 재정 투명성 강화를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그동안 ‘깜깜이 회계’로 비판 받아 왔던 노조의 예산 집행 문제가 다시 한 번 도마에 올랐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8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노조 활동에 햇빛을 제대로 비춰 국민이 알 수 있게 해야 한다”며 “노조 재정 운용의 투명성 등 국민이 알아야 할 부분을 정부도 과감성 있게 적극적으로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일보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민노총 전체 1년 예산은 1000억원 대일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민주노총 본부 예산 184억원, 최대 산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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