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운전사가 없다고?...세종·충북 'BRT 전용 자율주행버스' 최초 운행 시작


버스에 운전사가 없다고?...세종·충북 'BRT 전용 자율주행버스' 최초 운행 시작

‘BRT 버스’ 세종·충북에서 최초로 자율주행으로 운영 자율주행 공공서비스 실현의 첫 발, 3개월 운영 뒤 유상서비스 개시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이성해), 세종시(시장 최민호),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12월 27일부터 오송역과 세종시외버스터미널 간 22.4km 구간을 운행하는“BRT 전용 자율주행버스”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자율주행 서비스는‘21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초광역협력사업으로 선정된‘충청권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 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되었으며, BRT 자율주행버스는 A2, A3로 별도의 노선번호를 부여받아 기존 B0, B2, B4 등 일반 시내버스와 함께 실질적인 대중교통의 한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모빌리티 ..


원문링크 : 버스에 운전사가 없다고?...세종·충북 'BRT 전용 자율주행버스' 최초 운행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