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문정부 5년, 3내 무인기 격추 가능 ‘비호 복합' 훈련 한번도 안해


이런! 문정부 5년, 3내 무인기 격추 가능 ‘비호 복합' 훈련 한번도 안해

레이더로 20밖 포착 무기인데… 5년간 격추훈련 한번도 안한 탓에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 다음 날인 지난 27일 우리 군의 대응 문제에 대한 보고를 받고 격노했던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특히 지난 5년간 대공 무기체계인 ‘비호(飛虎) 복합’ 운용력이 저하되고 무인기 격추 훈련을 군이 제대로 한 번도 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보고를 듣고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게 “그동안 도대체 뭘 한 것이냐”며 질책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北무인기가 휘젓는동안 사용못해 尹 “그간 뭐했나” 국방장관 질타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이 장관 등은 이날 대통령실 지하벙커에서 전날 우리 영공을 침범한 북한 무인기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후속 대책을 논의하다 대통령에게 중간보고를 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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