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진천 고속도로 건설사업' 시행 방식 3월 중 결정 ㅣ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본궤도


'영동~진천 고속도로 건설사업' 시행 방식 3월 중 결정 ㅣ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본궤도

영동~진천 고속도로 건설사업 원희룡 "사업 방식 3월까지 확정"할 것 충북 중남부권 지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영동~진천 고속도로 건설사업 방식이 오는 3월까지 확정될 전망이다. 5일 충북도청을 찾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민자로 할지, 정부 재정을 투입할지에 관한 검토를 올해 1분기 안에 완료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등 후속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75.2 규모 총사업비 3조8000억 원 영동~진천(오창) 고속도로는 75.2 규모로 총사업비는 3조8000억 원이다.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반영한 남북 6축 고속도로 중 일부로, 전국권 중점사업에 올랐다. [청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국토부, 타당성평가 절차 마무리 인천 강화군에서 계양구까지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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