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동반성장, 국토부가 원팀으로 협력 원희룡 장관, 연말 부울경에 이어 충청권 균형발전 협력 약속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1.5일(목) 충청북도 청사에서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김영환 충북지사, 이택구 대전시 부시장과 함께 국토교통부-충청권 지역발전 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발전 협력회의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접 지역을 찾아 지자체와 권역별로 원팀을 이루어 지역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지역 맞춤형 국토교통 지원전략을 제시하는 논의의 장이다. 지리적 중심인 충청의 행정 및 균형발전 중심기능 완성 지원 국토교통부는 지난 12월 부산에서 부울경 시·도지사와 첫 지역발전 협력회의를 개최하여, 부울경 1시간 생활권, 특화산업 거점육성, 세계박람회 개최 등 3대 지원전략을 제시하고 부울경과..
원문링크 : 국토부, 충청권 동반성장 3대 추진전략 19개 과제 제시(충청권 광역철도망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