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현장 버려지는 안전모 재활용 ㅣ영국의 재활용 사례


삼성물산, 건설현장 버려지는 안전모 재활용 ㅣ영국의 재활용 사례

사원증 케이스로 제작 첫 사례 폐기물은 '버려지는 것' 아닌 '재활용 가능한 자원' 인식 개선 기대 건설업계 자원 순환의 새로운 방향 제시, 지속가능 사회 기여에 노력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건설현장에서 폐기 되는 안전모를 수거해 분리하고 재생원료로 재활용해 사원증 케이스(Case)로 제작함. 건설업계 자원 순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계획임. 이는 국내 기업 중 사업활동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을 자원으로 만들어 임직원이 사용하는 사원증 케이스로 제작한 최초의 사례임. 삼성물산은 이러한 폐자원 순환이용으로 환경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자원 재활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됐음 현재 삼성물산의 평택 공사 현장에서 사용 후 폐기 되는 안전모는 연간 약 4톤(t)..


원문링크 : 삼성물산, 건설현장 버려지는 안전모 재활용 ㅣ영국의 재활용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