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지연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올해 봄에서 여름에 방류키로 VIDEO: 福島第一原発事故から12年 1号機の燃料の取り出しは「ほぼ10年遅れ」など課題山積


10년 지연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올해 봄에서 여름에 방류키로 VIDEO: 福島第一原発事故から12年 1号機の燃料の取り出しは「ほぼ10年遅れ」など課題山積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100m 앞에 사고를 낸 14호기 원자로 건물을 원하는 고지대에 섰다. 1호기는 2023년도경을 목표로 대형 커버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후쿠시마 제 1 폐로 추진 컴퍼니 리스크 커뮤니케이터인 타카하라 켄이치씨가 설명한다.1호기 건물 상부에 있는 폐연료 풀에는 392구의 핵연료가 남아 있다.이것을 꺼내는 데 건물 전체를 대형 커버로 푹 덮고, 내부에서 잔해등을 철거해, 27년도부터 꺼내기 시작한다고 한다. 미증유의 사고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12년.1월 상순, 기자는 취재단의 일원으로서 폐로 작업이 계속되는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에 들어갔다.도쿄전력은 공사는 한 걸음씩 진행되고 있다고 하지만 그 걸음은 더뎌 몇 가지 난제를 안고 있다. 원래 1호기 연료 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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