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5025 저축법’이란...연금저축과 IRP


[재테크] ‘5025 저축법’이란...연금저축과 IRP

올해부터 세액공제 한도 900만원으로 껑충 세액공제액도 전년 대비 26만~33만원 늘어 40~50대 직장인을 중심으로 ‘5025 연금 재테크’가 확산되고 있다. 올해부터 연금계좌 절세 혜택이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5025 연금 재테크란, 개인이 노후에 대비해 가입하는 연금계좌 세액공제한도인 900만원을 채우기 위한 저축법. 매달 연금저축에 50만원을 먼저 넣고, 개인형 퇴직연금(IRP)에 25만원씩 넣어서 절세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김동엽 미래에셋 투자와연금센터 상무는 “연금계좌에는 연금저축과 IRP 등 두 종류가 있는데 둘이 닮기는 했어도 똑같지는 않다”면서 “두 상품의 차이점을 똑바로 알고 상호보완해서 가입하면 절세+노후준비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달라졌다... 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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