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총 30곳 조성


서울시,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총 30곳 조성

서울시, '수변감성도시' 시 전역 확산 '25년까지 30개소 조성 1개 자치구 당 1개소 이상 사업 추진 약 10개월 만에 총 20곳서 차질 없이 조성 중 역사‧야경 공존 홍제천, 수변 주거문화 공간 세곡천 등 5개소 올해 완성, 시민 공개 서울시가 도시 곳곳에 흐르는 332km의 소하천과 실개천의 수변공간을 수(水)세권으로 재편하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를 시 전역으로 확산한다. '25년까지 총 30개소, 1개 자치구 당 1개소 이상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형 수변감성도시’는 시 전역에 흐르는 물길을 따라 지역의 특성을 담고 문화, 경제, 휴식·여가 등이 가능한 새로운 유형의 수변공간을 만드는 ‘수변활력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정릉천 등 4곳 착공, 성북천 등 10곳 설계, 나머지 대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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