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불황에 기상천외한 건설노조 불법 행위 실상


건설불황에 기상천외한 건설노조 불법 행위 실상

국민 갈취하는 건설노조, 북한보다 더 나빠 문정부는 오히려 옹호...지지세력 만들기 이번 완전히 뿌리 뽑아야 (편집자주) "도면 못 봐도 월 700만원?" “새벽 6시면 노조원 40여명이 공사장 정문을 차단하고, 모든 사람의 신분증을 검사합니다. 외국인은 합법 노동자라도 겁먹고 다 도망가죠. 드론 띄워서 쉬는 시간에 담배 피우거나 안전모 벗은 인부들 사진 찍고요. 사법경찰이나 다름 없어요.” 지난 8일 만난 건설업체 A사 임원은 연신 한숨을 쉬었다. A사는 전국 건설현장 10여곳을 책임지는 하도급사다. A사가 공개한 지난해 3~4월 경기 고양시 일대 공사장의 노조 피해 일지는 ‘월화수목금토’ 내내 집회·태업·무단출입 기록으로 빼곡했다. 이 임원은 “채용 강요나 금품 요구에 쓸 협박거리 하나만 걸리란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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