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부산 사상-해운대 민자고속도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GS건설, 부산 사상-해운대 민자고속도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부산 사상-해운대 민자고속도로 사업추진 본격화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에스건설 컨소시엄 지정 3월 협상 착수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부산 사상-해운대 고속도로를 건설하기 위한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에스건설 컨소시엄((가칭)사상해운대 고속도로)을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ㅇ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사업은 부산 서부의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과 동부의 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를 연결하는 총 길이 22.8km의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BTO-a)*으로, * Build Transfer Operate-adjusted : 시설의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최소사업운영비 만큼 정부가 보전함으로써 사업의 위험을 낮추는 방식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9월 부산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하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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