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업 대상지 6곳 선정


서울시,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업 대상지 6곳 선정

공공관리 희망·신청한 모아타운 대상지 15개소 중 '성북구 석관동' 등 6개소 정비사업 전문 'SH공사'가 주민 설명회, 사업성 분석, 조합설립 등 행정지원 서울시가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와 함께 새로운 저층주거지 정비모델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해 직접 나선다. 서울시는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추진을 원하는 지역을 공공 지원하는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업 대상지' 6곳을 선정하고 지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건축규제 완화 등 적용한 건축기획(안) 제공해 사업 여건 및 경관 개선 유도 시범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모아타운에는 민간 정비사업 전문 코디네이터 파견 시 "주민 만족도․성과 등 모니터링 통해 필요 시 시범사업 확대해 나갈 것" 시는 2021년부터 공모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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