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선행 1구간...2개 컨소시엄 턴키 입찰 경쟁 본격화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선행 1구간...2개 컨소시엄 턴키 입찰 경쟁 본격화

‘옥정~포천 광열철도 1공구 건설공사’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 통과 2개사(태영건설컨소시엄, 남광토건컨소시엄) 참여로 턴키입찰 성립 4개월간 기본설계를 거쳐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24년 하반기 착공 경기도는 지난 14일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선행구간인 1공구(工區) 턴키공사 입찰을 위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설명회에는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를 거친 태영건설컨소시엄과 남광토건컨소시엄 2개 사가 참여했다. 1공구는 양주시 구간으로, 연장 4.93km에 환승 정거장 1개소, 본선 환기구 4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추정공사비는 설계비를 포함하여 3,542억 원이다. 노선도 및 공구별 사업비 사업개요 사업구간 : 양주시 고읍동~포천시 군내면 사업규모 : L=17.1, 정거장 4..


원문링크 :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선행 1구간...2개 컨소시엄 턴키 입찰 경쟁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