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기타리스트라고 하면 꿈의 무대 바로 오케스트라와 기타 협주를 하는 것이다 한국 클래식 기타리스트의 간판으로 올라선 변보경 변보경은 원래 5살 부터 입문한 신동으로 유명하다 오래 전 젊은 시절 영상을 잠깐 본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로드리고 아란훼즈 협주곡 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 기량이 예전과는 비교 조차 할 수 없었기 때문 물론 오래 전이지만... 그녀는 지금 미국에서 활동 중이다 16세 줄리어드 음대에 입학, 미국 남가주대학 박사 취득 현재 미국 주립대 풀러턴(California State University, Fullerton)에 27세에 임용되어 교수로 활동중이다. Concierto de Aranjuez - Joaquín Rodrigo Bokyung Byun, guitar | Oli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