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20기 SMR 원전 사업 추진...현대건설도 참여 가능성


우크라이나, 20기 SMR 원전 사업 추진...현대건설도 참여 가능성

우크라이나의 국영 원자력 회사인 에너고톰과 영국에 본사를 둔 롤스로이스 SMR은 소형 모듈형 원자로의 배치를 검토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에너고톰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파괴된 인프라를 "재구축하기 시작"함에 따라 SMR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계약은 Energoatom의 사장인 Petro Kotin과 Rolls-Royce SMR의 고객 참여 책임자 Sophie McFarlane-Smith가 서명했다. 에너고톰은 MOU는 롤스로이스 SMR이 우크라이나 재건을 지원하기로 약속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공장에서 건설된 SMR 발전소는 60년 이상 동안 백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충분한 무탄소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Kotin은 우크라이나가 발전된 핵 기술 없이는 불가능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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