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말기에 왜 여인들은 가슴을 열어 놓고 다녔을까


조선 말기에 왜 여인들은 가슴을 열어 놓고 다녔을까

프랑스 판화가 폴 쟈꿀레(Paul Jacoulet, 1896-1960)의 작품 위 그림은 프랑스 판화가 폴 쟈꿀레(Paul Jacoulet, 1896-1960)의 작품으로, 2006년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되기도 했던 작품들이다. 이 작품들을 보면, 조선 말기엔 여인들이 가슴을 내놓고 다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위 그림도 서양 화가가 그린 것인데, 조선인과 서양인의 조우를 그리고 있다. 정신없이 자료수집을 하다가 미처 기록을 해 두지 못했지만, 그 당시 영국인가 프랑스인가 잡지에 실린 삽화라 한다. 그림을 보면 항아리를 머리에 인 아낙이 가슴이 드러나게 옷을 입고 있음을 알 수 있다. uukheung.tistory.com/2142 이향상의 色手語筆 | 여성들의 반란 조선 여자들 가슴 드러내기 요즘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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