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올 추석 전에 SRT 타고 창원, 여수, 포항에서 수서 간다 ㅣ 광역버스 혼잡노선별 집중관리


[국토부] 올 추석 전에 SRT 타고 창원, 여수, 포항에서  수서 간다 ㅣ 광역버스 혼잡노선별 집중관리

수서발 경전선, 전라선, 동해선 각 노선별 SRT 하루 4회(왕복 2회) 운행 ’27년에는 선로 및 차량 확충을 통해 증편도 가능해질 전망 남부지역 380만명 이상이 새로운 고속철도 서비스 확대 수혜 올 추석(9.29.) 전에는 SRT를 타고 창원‧진주, 순천‧여수, 포항에서 수서로 갈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철도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당정 협의를 거쳐 에스알의 SRT 운행을 올해 9월부터 경부‧호남고속선에서 경전선(창원‧진주), 전라선(순천‧여수), 동해선(포항)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4월 4일 밝혔다. * 철도산업위원회(위원장 : 국토부 장관)는 8개 부처 차관급,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기관장 등 당연직 12명, 위촉직 13명 등 25명으로 구성 지난 1월 에서 수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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