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3조 민자사업 발굴...예타사업 민자 전환 적극 검토


올해 13조 민자사업 발굴...예타사업 민자 전환 적극 검토

경기 하방 위험 선제 대응 영종대교 3200원, 인천대교 2000원으로 통행료 인하 정부가 경기 하방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13조원 이상의 신규 민자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정부는 6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23년 민간 투자 사업 활성화 추진 전략’ 등을 논의했다. 먼저 정부는 교통시설 외에 산업·생활·노후 시설로 민자사업 대상을 확대하고, 예타 진행중인 재정사업의 민자 전환 등을 통해 올해 13조원 이상의 신규 민자사업을 발굴한다. 부천대장 신도시에 ‘SK그린테크노캠퍼스’ 들어선다...LH,1조 원 투자 유치 LH, SK이노베이션, 경기도, 부천시, 부천도공, ‘SK그린테크노캠퍼스’ 입주 협업 약 1조 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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