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저장시설' 지하화 설계 기술 개발" 건설연



지상 설치 보다 면적 30% 축소, 시설의 종합 위험도 50% 감소 현재 실용화 추진 단계 2026년까지 2단계 사업으로 현장 시범 적용,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김병석, 이하 건설연)은 수소도시 기반시설의 지하화가 가능한 설계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건설분야에서 수소기반시설 구축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 영역이다. 이를 위해서는 수소의 생산, 공급, 활용을 담당하는 기반시설의 건설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특히 수소 인수기지, 수소공급 허브스테이션, 수소 거점기지는 대용량의 수소 공급을 위한 핵심시설이다. 지하 방호구조 설계를 위한 수소가스 폭발 실험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19)」과 「제1차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22)」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수소 공급시설(수소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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