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핵심기술 R&D 사업' 가속화..."예타 대상 선정"


국토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핵심기술 R&D 사업' 가속화...

“국가전략기술 프로젝트” 선정에 이어, “예타대상” 선정 쾌거 UAM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기술 국산화 절실 “신속예타”로 R&D 조속 추진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은 4월 12일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국가연구 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영 체계 핵심기술개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다. * 총사업비 : 2,997억원(국고 2,419, 민간 578) / 사업기간 : '24∼'28년 이번에 선정된 R&D 사업은 과기부의 신속조사 방식*(Fast-track)이 적용되는 첫 사례가 될 예정으로, 예비타당성 조사기간이 기존 7개월에서 4.5개월로 단축됨에 따라, 올해 7~8월경 사업 추진 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 * 지난해 연구개발 사업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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