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주소정보 플랫폼 구축] 세부 도로명 주소화 본격화


[디지털 주소정보 플랫폼 구축] 세부 도로명 주소화 본격화

건물 내부 동·층·호까지 도로명주소 부여 지하상가도 주소 부여 ‘주소정보관리시스템’ 1단계 사업 본격 추진 2026년 개통 목표 기존에 건물 출입구에만 부여했던 도로명주소가 건물 내부 동·층·호까지, 지하상가에도 개별적으로 주소가 부여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디지털 주소정보 플랫폼 구축 1단계 사업자를 선정하고, 17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생활 편의·주소정보 기반 산업 지원 다양한 주소정보 제공 디지털 주소정보 플랫폼 구축 사업은 전국 245개(행정시 포함) 자치단체와 1000여 명의 지방공무원이 도로명주소 부여·관리에 사용하는 ‘주소정보관리시스템’을 개편하는 사업이다. 특히 2011년 구축 이후 12년 만에 전면 개편하는 이번 사업은, 2025년까지 3년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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