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일상화 도시 현실로...기술 실증 단계 돌입


자율주행 일상화 도시 현실로...기술 실증 단계 돌입

각종 자율주행 기술을 도시 단위로 통합 실증 리빙랩 포함 6개 R&D 신규과제 착수 1,000억 원 이상 예산 투입 리빙랩 도시 월 공모 예정 국토교통부( ) 장관 원희룡 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행하고 있는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이하 범부처 사업 ) 의 ’23년도 신규과제(6 개) 연구기관 선정결과와 함께 리빙랩(Living Lab) 조성을 통한 자율주행 기술 실증 계획을 밝혔다. 범부처 사업은 ’21년에 착수한 1.1조 원 규모의 다부처(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청) , 연구개발 사업으로 차량 부품 등 기반기술은 물론 인프라 법 제도 서비스 등 ’27년 융합형 레벨(Lv.) 4/4+* 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 융합형 는 특정 구간에서 제어권 전환 자동차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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