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대지진에도 원전은 건설해야..."한전, 40조 규모 프로젝트 제안서 유효" Nuclear Power in Turkey


튀르키예, 대지진에도 원전은 건설해야...

두산에너빌리티, 6조 잭팟 기대 "답변 오면 컨소시엄 구성" 두산에너빌리티, 수주 땐 380개 협력사와 주기기·자재 등 공급 튀르키예 정부가 2월 발생한 대지진 피해에도 한국전력공사와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 논의를 유효하게 이어간 것으로 전해지면서,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도 파란불이 켜졌다. 19일 원전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 1월 31일 튀르키예 정부에 전달한 현지 대규모 원전 건설 프로젝트를 위한 예비제안서가 아직 유효한 것으로 확인하고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다. 이르면 상반기 중에는 한전의 제안서에 대한 답변이 올 것으로 전망된다. 한전 관계자는 “튀르키예 정부가 대지진으로 인한 복구가 한창인 만큼 적극적인 영업활동은 하고 있지 않지만 당사가 전달한 제안서는 아직 유효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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