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언론사 '연합뉴스' 바로 알기


국내 최대 언론사 '연합뉴스' 바로 알기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공영적 성격'을 띤 언론사로 분류 국가에서 매년 300억원 재정 지원 받아 조중동 3배인 600명 최대 기자수 보유 특파원만 4~50명 명실공히 국내 최대 영향력도 막강해 국내 보도 뉴스 거의 연합이 주도 및 배포 연합뉴스 대한민국의 뉴스통신사. 국내 최대 규모의 언론사로 법적인 요건에 따라 '국가 기간 뉴스통신사'로 지정된 언론사이다.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아닌 엄연한 민간 언론사 형태의 기업이지만, 뉴스통신진흥법에 따라 지정된 '국가 기간 뉴스통신사'이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공영적 성격'을 띤 언론사로 분류된다. 이 때문에 연합뉴스는 정부로부터 매년 약 300억 원 이상의 재정적 지원을 받는데, 연합뉴스가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아닌 만큼, 명목상은 정부의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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