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비리] "해먹는 놈 따로"


[태양광 비리]

공무원의 해이성 모럴해저드 공무원 공권력과 정보로 재테크에 올인 (편집자주) 태양광 업체 청탁 들어준 산업부 과장, 그 회사 대표 됐다 ‘LH 사태’ 닮은 文정부 태양광 비리 태양광·풍력 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과 밀접하게 연관된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250여 명이 내부 규정을 어기고 개인적으로 태양광 발전 사업을 병행하다가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됐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과 신재생 에너지 확대 정책으로 한국전력이 수십조원의 손실을 입는 등 전 국민이 피해를 본 반면, 한전 등 관련 공공기관의 당사자들은 ‘태양광 보조금’을 챙기고 있었던 것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3기 신도시 등 LH의 사업 계획과 관련 있는 지역에 부동산 투기를 해 사익을 챙겼던 2021년 ‘LH 사태’에 빗대, ‘태양..


원문링크 : [태양광 비리] "해먹는 놈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