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창사이래 최대 규모 수주...둔촌주공 승강기 공급


현대엘리베이터, 창사이래 최대 규모 수주...둔촌주공 승강기 공급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전량 314대 현대건설,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시공사 참여 현대엘리베이터가 승강기 대수 및 수주액 모두 역대 최대 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 포레온) 1~3단지의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전량 314대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체 수주 규모는 엘리베이터 256대, 에스컬레이터 58대 등 314대다. 이전 현대엘리베이터의 공동주택 수주 최대 규모는 2021년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249대(305억원)와 2017년 송파구 헬리오시티 209대(156억원)였다.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전 임직원들이 39년간 노력의 결실로 최고의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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